진에어, 부가서비스 구매 기한 확대…'출발 4시간 전' 좌석지정

진에어 B737-800(자료사진. 진에어 제공).
진에어 B737-800(자료사진. 진에어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진에어(272450)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사전 좌석 지정, 초과 수화물 탑재, 빠른 짐 찾기 등 주요 부가 서비스의 구매 및 환불 가능 시간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해당 서비스의 구매 및 환불 가능 시간이 기존 '출발 24시간 전'에서 '출발 4시간 전'까지로 대폭 확대된다.

또한 사전 기내식과 밀팩 상품도 기존 '출발 72시간 전'에서 '출발 48시간 전'까지로 조정돼 고객들이 상황에 맞춰 더욱 유연하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진에어는 이번 서비스 개편에 맞춰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고객이 부가서비스 구매 여부를 보다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구간별 예상 비행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구매 대비 묶음 구매 할인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부가서비스 할인 쿠폰 2종이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초과 수하물 5000원 할인 쿠폰 및 사전 기내식 2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뒤 이날부터 오는 3월 28일 사이 탑승 기한 내에 사용하면 된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