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선별부터 품질까지…IT 아웃소싱 '위시켓 엔터프라이즈' 출범

12만 개 IT 프로젝트 데이터,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운영 노하우

(위시켓 제공)

국내 최대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은 중·대형 IT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개발 업체 선정부터 최종 품질 검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End-to-End 서비스 '위시켓 엔터프라이즈'(Wishket Enterprise)를 지난 24일 공식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내부 SI 자회사의 과도한 비용, 특정 기술 영역 편중, 기존 협력사의 품질 저하 등을 이유로 외부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새로운 업체와 진행하는 데에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르며, 검증된 업체 선정과 입찰 주도 역시 쉽지 않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위시켓 엔터프라이즈는 이러한 현장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개발사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넘어서 프로젝트 전 과정을 책임지는 End-to-End 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ERP·영업·정산·주문 시스템 등 기업 내부 운영 시스템 구축 △제조·물류 등 산업 특화 시스템 △AI·GenAI 기반 솔루션 △대규모 플랫폼 및 커머스 구축 △통합 모바일·웹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등 복잡성과 책임 범위가 큰 프로젝트 전반을 아우른다.

서비스의 출발점은 '검증된 업체 선별'이다. 위시켓은 14만명 규모의 IT 전문가 네트워크와 13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메인 전문성, 신용 등급, 규모, 실제 수행 이력 등을 종합 검토해 최적의 개발사를 제안한다.

또한 △RFP 및 입찰 프로세스 총괄 △계약 체계 지원 △전담 PMO를 통한 일정·범위 관리 △소스코드 품질 진단까지 4단계 책임 공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미 삼성생명, CJ제일제당, 보스턴컨설팅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위시켓을 통해 IT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위시켓은 이러한 프로젝트를 직접 총괄해온 전문가들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박우범 위시켓 대표는 "중·대형 IT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업체 리스트가 아니라, 조건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검증된 업체와 체계적이고 안전한 진행 구조"라며 "13년간 축적해온 방대한 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 전문가 네트워크를 집약해 기업의 실패 없는 아웃소싱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위시켓은 2012년 설립 이후 13년간 IT 서비스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온 기업이다. △AIDP(AX End-to-end 서비스) △국내 최대 IT 전문가 매칭 플랫폼 △IT 전문 매거진 요즘IT △AWS·NCP·Datadog MSP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기업의 IT 전환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하는 통합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