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70년 펫푸드 '닥터클라우더', 고양이 사료 4종 국내 출시

국제식품안전인증 생산…고양이 맞춤 설계 적용

독일 펫푸드 브랜드 닥터클라우더가 고양이 사료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였다(강원지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독일에서 70년 이상 이어져 온 펫푸드 브랜드 '닥터클라우더(Dr. Clauder's)'가 고양이 사료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였다.

24일 닥터클라우더 공식수입사 강원지주는 최근 고양이 전용 사료 4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원지주에 따르면 닥터클라우더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지역에서 시작된 펫푸드 브랜드다. 현재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여러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국제식품안전인증 기준인 IFS(International Featured Standards)를 획득한 독일 현지 생산시설에서 제조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키튼 △인도어 △그레인프리 △시니어 라이트 4종이다. 연령과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이 다른 점을 고려해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 비율을 각각 달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클라우더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요로 건강을 고려한 pH 밸런스 포뮬러를 적용하고, 타우린과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균형 있게 배합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며 "키블 형태 역시 씹는 과정에서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반려묘의 연령과 생활환경, 건강 상태에 맞춘 기능성 사료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제품은 400g 소용량부터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된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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