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회공헌 매칭 113억·중기 스마트공장 지원 300억 출연

청소년 교육 및 취약계층 지원…제조 경쟁력 강화 기여

1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삼성전자 종가가 18만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올해에도 기부금 및 대외후원금 출연을 통해 다양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26년 사회공헌 매칭기금으로 113억 5800만 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회공헌 매칭기금은 전년도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출연하는 기금이다.

2026년 회사 사회공헌 매칭기금은 청소년 교육및 취약계층 관련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공헌매칭기금은 삼성이 추구해 온 사회공헌 비전인 '인재 제일'과 '상생 추구' 키워드에 따라 주로 청소년 교육 및 취약계층 관련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돼 왔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대외후원금 300억 원, 충남삼성학원 기부금 26억 4300만 원을 출연하기로 의결했다.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삼성학원은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임직원 자녀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