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OF 성공" SM C&C·부산관광공사·놀유니버스 '맞손'

SM C&C, 프로그램 기획 연출·현장 운영 전반 총괄

(왼쪽부터)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M C&C)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SM C&C, 부산관광공사, 놀유니버스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BOF)'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SM C&C는 전날 경기도 성남시 10X타워에서 부산관광공사, 놀유니버스와 '2026 BOF'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관객 유치, 티켓 판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6 BOF'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시가 주최하고, SM C&C와 부산관광공사가 다시 한번 공동 주관을 맡는다. 또한 놀유니버스가 공식 스폰서로 새롭게 합류한다.

아시아 대표 글로벌 뮤직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BOF는 오는 6월 20일 피크닉 형태로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를 시작으로,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BIG콘서트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BOF의 공동 주관사를 맡은 SM C&C는 프로그램 기획 연출 및 현장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SM C&C는 다년간 축적된 대형 콘서트 제작 노하우와 막강한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해 BOF를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수준의 무대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객 유치를 총괄하고, 놀유니버스는 비짓부산패스 등 기존 부산 주요 여행 상품과 연계한 패키지를 기획 및 판매해 부산 관광 활성화에 나설 전망이다.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부산을 세계적 문화 허브로 안착하는 결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규모감과 완성도 높은 기획력으로 당사의 역량을 확실히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BOF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부산 관광 전반의 활성화를 이끄는 글로벌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했으며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부산원아시아 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