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아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대학 교육 혁신 활성화에 대한 협력 성과 주목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지난 2월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에서 대학교육 혁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와이앤아처는 창업 이후 전국 주요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대학발(發)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육성, 투자, 성장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왔다.
특히 대학 연구 성과를 창업과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대학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 창업 지원을 넘어 글로벌 협력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와이앤아처는 태국과 스위스를 비롯한 동남아 및 유럽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대학·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 창업 협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기술·인재 교류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청소년 창업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간다. 인천과학고를 비롯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고등학생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성과를 바탕으로 와이앤아처는 콘텐츠·여성·글로벌 분야 전반에서 국내외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지속해서 인정받고 있다.
콘텐츠 창업 생태계 기여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여성 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태국 스타트업 육성 기여 공로로 태국 총리상을 받는 등 기관 차원의 성과를 냈다.
아울러 임직원 개인 수상도 받으면서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기여도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김민주 이사는 벤처 및 중소기업 활성화 유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김승희 팀장은 국가 사회 발전 기여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홍완기 팀장은 제조혁신 클러스터의 육성 및 발전 기여로 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는 "수상은 대학과 산업,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연결해 온 그간의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 청소년, 글로벌 창업 주체를 잇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와이앤아처는 축적된 창업 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협력과 글로벌 연계를 고도화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업 인재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창업 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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