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제주 댕유자 담은 '댕유자동동' 출시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우리술에서 막걸리와 제주도 특산품 댕유자를 융합한 전통주인 '댕유자동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댕유자동동은 제주 특산품인 댕유자를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게 특징인 전통주다. 알코올 도수는 5도다.
우리술 관계자는 "댕유자동동은 2016년에 출시된 '톡쏘는 알밤동동', 2023년에 출시된 '복숭아동동'의 확장 제품으로, GS25와 수많은 테이스팅 끝에 출시 됐다"며 "월 40만 병 이상 판매되는 히트 제품인 알밤동동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28년 조종양조장을 계승한 우리술은 '막걸리로 세상을 즐겁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막걸리 업계 처음으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다양한 막걸리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공략하여 막걸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기업이다.
또한 국내 경기도 농가의 쌀을 10여 년째 계약 재배해 막걸리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병당 판매 금액의 일부분을 가평 지역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을 추구한다.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높게 평가받아, 2018년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가평잣막걸리가 선정됐고, 2019년에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신제품 댕유자동동은 1월 말부터 GS25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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