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 진행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비롯 임직원 40명 참여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코오롱(002020)그룹은 4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이날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팩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무선 이어폰, 학용품, 놀이용품, 간식 등으로 구성된 드림팩 884개를 포장해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전달했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된 코오롱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금 마련부터 드림팩 제작, 전달까지 전 과정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매달 급여일 사내 인트라넷의 '기부천사게이트'를 통해 모인 임직원 모금액에 회사 지원금을 매칭한 별도의 기부금이 함께 전달된다. 지난해에는 기부 참여 방식에 임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를 더하면서 후원 규모도 확대했다.
올해 캠페인은 코오롱글로벌 임직원이 합병 후 첫 공식 행보를 사회공헌으로 시작하며 새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12월 레저·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 및 자산관리 전문기업 코오롱엘에스아이(LSI)와 합병을 완료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에 드림팩이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코오롱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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