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송파·연남점, 한국소아암재단에 모션데스크 등 기부

소아암 아동 7가구에 '시작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학습 공간 선물

사진=데스커(DESKER)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DESKER)의 공식 매장인 데스커 송파점과 연남점이 한국소아암재단에 데스커 책상세트 및 모션데스크를 기부하며 소아암을 겪은 아이들의 일상 회복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데스커 송파점과 연남점의 데스커 메이트 유희정 대표의 뜻으로 진행됐으며, 소아암 치료 과정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 총 7가구에 데스커 책상세트와 모션데스크가 전달됐다.

기부된 가구는 아이들이 치료 이후의 일상으로 돌아가 학습과 휴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개인 학습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 난치 질환을 겪는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치료비 지원부터 정서적 돌봄까지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가구 기부는 치료 이후에도 이어지는 아이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스커 메이트 유희정 대표는 "데스커가 전하는 '시작과 가능성'이라는 브랜드 메시지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책상이라는 공간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지원을 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긴 치료 과정으로 인해 근육과 뼈가 약해져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힘들어하던 아이가, 이제는 몸 상태에 따라 높이를 조절하며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고등학생이 되어 학습량이 늘어난 아이에게 가장 필요하고 알맞은 선물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스커 메이트는 사업자 객에게 공간의 특성과 사용 목적에 맞춘 가구 배치 및 구성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파트너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가구 지원을 넘어, ‘사람들이 지금보다 나아지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한다’는 데스커의 브랜드 철학을 사회에 실천하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