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지난해 영업이익 6650억원…전년比 5.8%↓

매출 21조 8966억원, 3.3% 증가 "일회성 비용 반영"

LG이노텍이 16일 본사를 서울 중구 후암로 LG서울역빌딩에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로 이전했다. 이번 본사 이전으로 R&D와 마케팅, 전략부문 임직원 등 총 1,500여 명이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함께 근무한다. 사진은 LG사이언스파크 LG이노텍 본사 .(LG이노텍 제공) 2019.12.16/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LG이노텍(011070)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665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조 8966억 원으로 3.3% 증가했다. 순이익은 24.0% 감소한 3413억 원이다.

LG이노텍은 "모바일 및 반도체기판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일부 사업 관련 자산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