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 운임 3주 연속 하락…SCFI 다시 1400대로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글로벌 해운 운임 지수가 3주 연속 하락했다.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1574.12) 대비 116.26포인트(p) 내린 1457.86을 기록했다.
SCFI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 1397.63에서 3주 연속 상승해 넷째 주 1656.32까지 올랐지만, 1월 첫째 주부터 하락해 1400대로 내려앉았다.
미주 동안 노선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전주 대비 269달러 하락한 2896달러, 미주 서안 노선은 110달러 내린 2084달러를 기록했다.
지중해 노선은 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당 227달러 떨어진 2756달러, 유럽 노선은 81달러 내린 1595달러로 확인됐다.
중동 노선은 406달러 하락한 1288달러,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122달러 내린 1029달러, 남미 노선은 42달러 떨어진 1153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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