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안나의 집'에 8000만원 기부·무료 급식 봉사

21일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 중인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21일 안나의 집에서 봉사활동 중인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전날(21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