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베라, PX 군마트 입점…군 환경 고려한 진동클렌저 선보여

군인 맞춤형 세안 환경 고려한 뷰티디바이스, 전국 PX 유통 확대

사진=쥬베라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쥬베라에서 자사 제품 '트리플 진동클렌저'가 군마트(PX)에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약 1000곳 이상 군마트(PX)에 입점한 쥬베라 트리플 진동클렌저는 내구성, 위생 관리,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군 환경 검증을 거쳐 군마트 유통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잦은 야외 활동과 제한된 세안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군인 맞춤형 클렌징 디바이스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세안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분당 최대 3만6000회의 트리플 진동 구조가 적용돼 손 세안 대비 균일한 세정을 돕는다. 강하게 문지르지 않아도 세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피부 자극 부담을 줄였으며, 훈련 후 빠르게 세안을 마쳐야 하는 군 생활 패턴을 고려했다.

또한 IPX7 등급의 방수 설계를 적용해 샤워 중 사용할 수 있으며, 실리콘 브러시 일체형 구조로 교체나 건조 과정 없이 물 세척만으로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물기와 습기가 많은 군 생활관 환경에서도 관리가 용이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온열 금속볼과 굴곡진 브러시 디자인을 적용해 얼굴 굴곡 부위까지 세정이 가능하게 했으며, 제품 뒷면에는 EMS 기능을 더해 세안 후 간편한 마사지를 지원한다.

보관은 벽홀더와 세워서 가능하고, 무선 충전과 3단 진동 모드를 적용해 군 생활관 환경에서도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쥬베라 관계자는 "군 생활 특성상 세안 시간이 제한되고 위생 관리가 중요한 점을 고려해 제품 구조와 기능을 설계했다"며 "PX 입점을 통해 군 장병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쥬베라는 이번 PX 군마트 입점을 계기로 군 전용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접근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