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가족과 '자녀 안전체험' 행사 진행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 참가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 참가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020560)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교통안전 △학생 안전 △재난 안전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배웠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가 났을 때 비상 탈출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에게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