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현장실습·취업 연계 성과로 연성대 감사패

학생 실무교육·취업 연계 공로

차진원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연성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서울 목동에 위치한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가 동물보건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연성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4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최근 연성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연성대학교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확산 포럼'이 열렸다.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이날 동물의료 고도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연성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연성대학교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축적한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교육에 기여한 산업체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반려동물 의료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연성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산학협력(MOU)을 체결하고 △학생 현장실습 △취업 연계 △교수 산업체 연수 △연구 및 교재 공동 개발을 위한 현장 활동 협조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매달 학생들이 병원을 방문해 실제 진료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실무로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현장실습생을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다수의 연성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졸업생의 취업을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활동은 동물보건사의 전문성 강화와 동물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차진원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연성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와 뜻깊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패까지 받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접목해 경험하면서 수준 높은 동물보건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성대학교와 함께 성장하며, 현장 교육을 통해 수의계 전반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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