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반려묘 노령기 세분화한 맞춤 영양 솔루션 선보여
노령묘 맞춤 영양 ‘캣 에이징 11+·15+’ 출시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반려묘 영양 과학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노령 반려묘 맞춤 영양 솔루션 '캣 에이징 11+'와 '캣 에이징 15+'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12일 로얄캐닌에 따르면 '반려묘와 반려견을 최우선으로(Cats and Dogs First)'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양 설계부터 원료 선택, 제품 생산과 공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과학 기반의 맞춤 영양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반려동물의 생애 단계와 건강 상태에 따른 영양 요구를 정교하게 반영하기 위한 연구와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고양이의 기대 수명이 증가하면서 노령기 라이프스타일과 영양학적 요구가 세분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로얄캐닌은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생애 단계 구분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존 노령묘 사료였던 '캣 에이징 12+'를 '캣 에이징 11+'와 '캣 에이징 15+'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한 노령묘 맞춤 영양을 구현했다.
'캣 에이징 11+'는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가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11세 이상 반려묘를 위해 설계됐다. 로얄캐닌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헬시에이지7™(HealthyAge7™) 콤플렉스를 적용했다. 신장 건강, 피모 건강, 관절 및 운동성, 식욕과 체중 관리, 소화 기능, 인지 기능과 시력, 면역 기능 등 노령묘에게 중요한 일곱 가지 핵심 건강 영역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15세 이상 초고령 반려묘를 위한 '캣 에이징 15+'에는 HealthyAge7™ 어드밴스드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기존 일곱 가지 핵심 건강 영역 지원에 더해, 노화가 뚜렷해지는 시기의 특성을 반영했다. 관절, 피모, 인지 기능 관리에 보다 중점을 두고 영양 설계가 이뤄졌다.
로얄캐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건강한 노화를 돕기 위해 연구와 고민을 거쳐 선보인 영양 솔루션"이라며 "노령묘의 생애 단계별 영양 요구는 물론, 사료 알갱이의 크기와 형태, 기호성까지 종합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 기반 영양 연구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맞춤 영양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캣 에이징 11+와 캣 에이징 15+는 현재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 중이다. 오는 19일부터 로얄캐닌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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