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 운임, 보합세…이번주 SCFI 1647.39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병오년(丙午年) 첫 글로벌 해운운임이 보합세를 보이며 1600선에서 출발했다.
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말 대비 8.93포인트(p) 내린 1647.39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2505.17로 시작했던 SCFI는 같은 해 6월13일 2088.24를 마지막으로 2000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중동 노선이 1TEU(6m 컨테이너 1개)당 1981달러를 기록해 139달러 하락했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65달러 내린 1281달러, 남미는 84달러 떨어진 1208달러다.
지중해 노선은 89달러 오른 3232달러, 유럽 노선은 29달러 오른 1719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3128달러를 기록해 95달러 상승했다. 미주 서안은 30달러 오른 2218달러였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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