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비, 추자현 중화권 모델 발탁…저자극 새치 케어 글로벌 확장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씨드비(SEEDBEE)가 중화권 대표 배우 추자현을 중화권 물염색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씨드비는 최근 중화권 전반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보유한 배우 추자현을 물염색 제품의 중화권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배우로, '두피와 모발의 본질을 생각하는 새치 케어'라는 씨드비의 브랜드 방향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델 발탁은 홍콩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매닝스(Mannings) 전 지점 입점과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씨드비는 1월 홍콩 매닝스 전 지점 200여 개 매장 입점을 확정하며 중화권 오프라인 유통 확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씨드비 물염색은 잦은 새치 염색으로 인한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자극은 최소화하면서도 아시아인 모발 특성에 맞춘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이 가능해, 최근 중화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저자극·클린 뷰티' 트렌드와도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씨드비 관계자는 "추자현 배우는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홍콩 매닝스 전 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화권 전반에서 유통과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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