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호자가 고맙다 할 수 있는 병원 되도록 최선"
로얄동물메디컬그룹 시무식 열고 새해 각오 밝혀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보호자가 고맙다고 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정인성 로얄동물메디컬그룹 대표원장이 지난 5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각오를 밝혔다.
정인성 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활기찬 한 해를 보내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원장은 "병원 구조를 더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잘 구축하겠다"며 "각 분야의 장들이 의사 결정을 잘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재를 영입해 키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물보건사, 수의테크니션 등 직원들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수의 간호 분야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원장은 "안정, 성장, 행복이 로얄의 정신"이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만족하고 다시 올 수 있는 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로얄 스피릿 어워드'도 진행됐다. 대형 화재 때 봉사를 진행한 박철, 김가연 원장과 보호자들 응대에 최선을 다한 우정석 실장이 상을 받았다.
한편 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2001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분과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 절단 없이 진행하는 냉동절제술, 다양한 중증 치료 옵션을 임상에 빠르게 안착시키며 수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미국동물병원협회(AAHA, American Animal Hospital Association, 아하) 인증을 받았다.
경북 지역 산불 현장을 비롯해 재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물들은 물론 구조된 동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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