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실천 캠페인…"중대재해 제로 실천의 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맞이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려아연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고려아연(010130) 온산제련소가 새해를 맞아 안전 실천 캠페인을 통해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겨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는 복주머니를 전달,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중대재해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아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이어 사고 예방 결의, 출입차량 교통안전계도, 공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 의식을 다졌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안전 실천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 전 임직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 안전 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