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사장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로 수익성 강화"

[신년사] "신규 사업 육성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LG이노텍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문혁수 LG이노텍(011070) 대표이사 사장은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문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 AX(AI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먼저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해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문 사장은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며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하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활용해 방법을 찾아 나가고, 이와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