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브이동물메디컬센터 확장 이전…"특화 진료·첨단 장비 도입"
최신 사양 MRI·CT 구비…24시응급중환자센터 갖춰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제주 브이동물메디컬센터(원장 이정하·김혜선·이은지)가 확장 이전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더욱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29일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대표 서상혁) 회원 병원인 제주 24시 브이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이번 확장 이전은 분과별 특화 진료를 위한 공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새 병원에는 △제주도 내 최고 사양의 MRI(자기공명영상)·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갖춘 영상의학센터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응급중환자센터 △고난도 외과 수술이 가능한 수술센터 △호흡기 내시경을 도입한 내과센터 △최신 장비를 갖춘 반려동물 재활센터 등이 설립됐다. 위치는 제주 연동성당 인근이다.
진료는 내과·외과·영상 전공 석·박사 학위와 서울 대형 동물병원 근무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협진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국제고양이수의사회(ISFM)에서 골드 등급을 인증받은 고양이 친화병원이다. 프라이빗 처치가 가능한 개별 처치실과 전용 케어센터를 운영해 고양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강화했다.
동물병원 단독 건물로 시설은 층별로 세분됐다. 1층에는 고양이·강아지 진료실, 중환자집중치료실, 재활치료실이 마련돼 있다. 2층에는 영상센터, 수술센터, 수중재활센터, 항암연구실 등이 들어섰다.
브이동물메디컬센터 관계자는 "특화된 시설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동물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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