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28, 2025년 매출 300억 목표…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친환경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톤28이 2025년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국내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며, 하반기부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톤28은 2025년 9월 기준,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 빠른 유행을 따르지 않고 본질에 집중해 온 브랜드 철학 덕분이다. 실제로 '시카 열풍'이 업계를 휩쓸던 시기에도 직접 원료를 재배해 4년 만에 제품을 출시한 뚝심은 단기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국내에서는 △고체 뷰티 카테고리 개척 △자체 재배 원료 활용 △안심 성분 기반 제품력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다. 이를 토대로 톤28은 올해 200억 원을 돌파, 30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달리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K-뷰티 유행을 따르지 않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명확한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친환경·클린뷰티를 중시하는 미국, 유럽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톤28 관계자는 "우리는 트렌드를 쫓기보다 더욱 단단히 준비해 왔다"며 "국내에서 다져온 철학과 성과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친환경 뷰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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