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에스앤티,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태양광 철거·리파워링 및 재자원화 사업 홍보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미래 폐자원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원광에스앤티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2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원광에스앤티가 지난 4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단독 부스로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자사의 태양광 발전소 전주기 관리 역량을 국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광에스앤티는 이번 전시에서 노후한 태양광 발전소의 효율을 개선하는 리파워링 기술과 태양광 폐모듈에서 95% 이상을 재자원화하는 국부가열분리기술 기반 재활용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발전소 설계·시공(EPC)부터 철거·리파워링, 폐모듈 수집·운반·재자원화까지 국내 유일의 태양광 전주기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실제 리파워링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와 함께 폐모듈에서 추출한 고순도 자원(실리콘 메탈 파우더, 구리 합금, 저철분 강화유리 등)을 직접 전시한다.
참관객은 단순 기술 설명을 넘어 태양광 설비 철거에서 재활용, 신규 자원 생산으로 이어지는 순환 경제 모델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담존을 별도로 운영해 발전소 운영자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계약 또는 처리 의뢰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으로 폐모듈 처리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원광에스앤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리파워링 및 자원순환 솔루션에 대한 산업계 수요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 시장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이상헌 원광에스앤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에너지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원광에스앤티의 원스톱 에너지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내 유일 태양광 EPC와 재자원화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폐자원 에너지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No.1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