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래, '오토살롱테크 코리아' 공식 후원 및 MOU 체결

서울메쎄·카테크와 협력, 스마트·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선도

왼쪽부터 카테크 유영준 대표, 창래 윤두영 대표,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 / 사진=창래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창래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 AUTO SALON TECH KOREA(2025 오토살롱테크 코리아)'에 공식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되며,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와 카테크가 주관한다.

창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첨단 IT 기술과 스마트 정비 솔루션을 접목한 미래형 모빌리티 환경을 선보이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창래는 이번 전시회 참가와 함께 서울메쎄, 카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전시 기획 및 홍보,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발전, 사업 지원 서비스 확대를 골자로 하며, 향후 첨단 기술과 IT 기반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방향도 모색한다.

전시회는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는 지금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최신 기술과 친환경 부품, 스마트 정비·도장 솔루션, E-모빌리티 트렌드, 튜닝 및 자동차 관리 산업 기술 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창래 기업 공식 모델인 미스코리아 강원 출신, 전 KBL 리포터 박예하가 간판 MC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로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CurveRobot KOREA의 AI 지능형 도장 로봇, 세계적 페인트 기업 셔윈-윌리엄스(Sherwin-Williams)의 OCTORAL SERVICE, 자동 조색 SYSTEM x Daisy WheeL 등을 해당 기업들과 협력해 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동 도장 로봇과 친환경 도료, 초정밀 색상 구현 기술이 결합한 차세대 정비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 구동과 자동 조색 과정이 연계된 실제 운영 모습을 확인하며 기술 완성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창래 관계자는 "MOU 체결을 통해 전시 기획과 홍보, 산업 발전,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메쎄, 카테크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첨단 기술과 IT 기반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공동 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