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골관절염 통증 완화 '리브렐라' 국내 출시…9월 심포지엄 개최
한국조에티스, 9월 6일 부산·7일 서울에서 진행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 국내 임상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개(강아지)의 골관절염 통증을 완화해 주는 치료제가 소개된다.
한국조에티스(Zoetis, 대표 박성준)는 반려견의 골관절염 통증 관리를 위한 혁신 치료제 '리브렐라(Librela)'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6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9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브렐라는 개 항신경성장인자 단클론항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치료제다. 슬개골 탈구,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통증 완화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월 1회 주사를 투여한다는 점에서 매일 복용하는 소염진통제와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리브렐라가 제시하는 새로운 통증 관리 패러다임에 대한 전문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수의 통증 및 외과 분야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라셀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석좌교수(B. Duncan X. Lascelles)가 '골관절염 통증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최신 통증 연구와 진화된 치료 접근법을 소개한다. 라셀스 교수는 미국수의외과전문의(DACVS), 유럽수의외과전문의(DECVS) 등을 보유하고 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강병재 박사(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부교수)가 '골관절염 치료의 최신 동향과 임상 적용'에 대해 실제 사례 기반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For animals. For health. For you'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수다. 리브렐라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조에티스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블로그 등을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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