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싱가포르 신규 취항…매일 운항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25일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전날부터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에 돌입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부산에 이어 인천까지 한국과 싱가포르를 오가는 노선을 2개로 확장했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40분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2시 15분에 도착한다. 복귀 편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전 3시 1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싱가포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 중심지이자 도심 관광 명소를 두루 갖춰 비즈니스 수요와 관광 수요 모두 높은 지역이다. 제주항공의 지난해 부산~싱가포르 노선 평균 탑승률은 80% 중반대를 기록했다.
또한 제주항공이 단독 운항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휴양지 바탐과 페리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제주항공은 인천~싱가포르 신규 취항을 맞아 인천·부산~싱가포르 노선과 인천~바탐 노선을 오는 10월 31일 탑승분까지 할인 판매한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