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대한적십자사에 수해 복구 성금 1억 원 기탁

21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수해현장에서 떠내려온 나무들이 도로를 막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1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수해현장에서 떠내려온 나무들이 도로를 막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HS효성그룹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본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 지원과 생활 터전 복구, 도로·하천 등 인프라 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모금에는 HS효성,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참여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HS효성은 올해 4월 영남 산불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