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CJ홈쇼핑 '브라이트닝 엔더믹 다크 스팟 앰플' 런칭 방송

브라이트닝 엔더믹 라인의 첫 번째 제품
다구성 세트 완판, CJ 물량 전체 품절

사진=LNTE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엘엔티이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신제품 '브라이트닝 엔더믹 다크 스팟 앰플'의 CJ홈쇼핑 런칭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17일 '화이트 오데이' 콘셉트의 CJ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20일 오후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TV 홈쇼핑 방송에서는 다구성 세트가 조기 완판되고 CJ온스타일 전 물량 품절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브라이트닝 엔더믹 다크 스팟 앰플'은 기미·잡티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근본부터 케어할 수 있도록 미백 성분 4종을 고함량(10.5%)으로 담았다.

4주 사용 시 △검고 짙은 기미 △색소 과침착 △관자놀이 부위 색소침착 △겉·속 멜라닌 개선 △멜라닌양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 'CELLOUP-EGF'와 펩타이드 15종, 특허 출원 및 등록 원료 18종을 더해 피부 톤과 장벽, 탄력, 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한다. 240시간 DPPH 항산화 지속력 평가 및 멜라닌 합성 저해 효능 평가도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칙칙한 피부 톤과 기미·잡티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근본적인 턴오버 케어에 집중한 미백 앰플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CJ홈쇼핑 방송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브라이트닝 엔더믹 다크 스팟 앰플'은 오데어 공식몰 및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