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좋은느낌, '21㎝ 맥시롱 팬티라이너' 출시
자사 팬티라이너 중 최장 길이
분비물 많거나 불규칙할 때도 안심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유한킴벌리는 자사 팬티라이너 최장 길이로 설계된 '좋은느낌 유기농100% 순면커버 21㎝ 맥시롱 팬티라이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의 소비자 조사에 의하면 팬티라이너는 주로 생리량이 적을 때나 분비물을 처리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좋은느낌은 상황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레귤러, 롱, 수퍼롱 3종으로 구성된 팬티라이너를 제공해 왔다. 일반적으로 레귤러 제품은 평상시 가장 많이 사용되고, 길이가 긴 롱·수퍼롱 제품은 생리 전후에 사용되는 비중이 60~70%로 높다.
신제품 21㎝ 맥시롱 팬티라이너는 기존 수퍼롱 보다도 흡수 면적이 40%나 넓어 생리 전후 분비물이 많고 불규칙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넉넉한 사이즈에 더해 생리대에만 적용되던 옆샘 방지 가드를 자사 팬티라이너 최초로 적용했다. 기능성과 착용감을 두루 갖춘 제품인 만큼 활동량이 많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리 전후 분비물이 많은 날에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다는 점을 고려, 신제품은 독자적인 에어코튼 패턴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피부 접촉면을 30% 감소시켜 쾌적함을 높였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신제품은 팬티라이너의 가벼운 착용감을 기본으로 흡수력과 안심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사용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탄생한 만큼, 팬티라이너의 쓰임새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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