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英 최대 車 거래 플랫폼 시상식서 4개 부문 석권
기아 EV3 '올해의 차' 선정 "프리미엄급 상품성 갖춰"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은 영국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오토트레이더(AutoTrader)의 자동차 관련 시상식인 '2025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Drivers' Choice Awards 2025)에서 4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토트레이더는 22만명 이상의 영국 내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수상 차량을 선정했다.
기아(000270) EV3는 오토트레이더의 '2025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5)로 최종 선정됐다. '최고의 대세 전기차'(Best Mainstream Electric Car)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5와 싼타페는 '도심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Best Car for City Drivers)와 '7인승 최고의 차'(Best 7-Seater)를 각각 수상했다.
에린 베이커 오토트레이더 편집장은 "기아 EV3는 현재 판매 중인 전기차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프리미엄급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며 "부드러운 주행성과 뛰어난 시야는 아이오닉 5의 핵심 특징"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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