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모아, 인천항만공사와 함께하는 청년일경험 프로젝트 성료

사진=㈜잡모아 제공
사진=㈜잡모아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잡모아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진행한 청년일경험 프로젝트 과정을 마무리하며, 10개 주제 총 12개 팀이 모여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잡모아와 함께 청년일경험을 진행한 인천항만공사는 올해는 더욱 다양해진 주제를 통해 많은 청년에게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중심의 이슈와 항만 주변 지역들과 상생을 위한 주제들을 제시,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를 청년들의 시각에서 새롭게 접근했다. 기업 실무적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청년들이 직무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12개 팀은 각 팀이 진행한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결과 도출까지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며 일경험의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눴다.

특히 전체 프로젝트 기간 내 인천항만공사 실무자들이 프로그램 담당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의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배웠다.

취업 준비 과정이나 진로 설계에 부족했던 실무역량을 보완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잡모아 관계자는 "2년 연속 청년일경험 프로젝트형 우수기관으로서 인천항만공사와 같은 좋은 일 경험 사례를 꾸준히 발굴, 운영해 청년에게 지속해서 좋은 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통합 운영하는 '청년일경험' 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을 제공해 청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지원사업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