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 이나피스퀘어와 협업…여름 제품 선보여
키치하고 유니크한 드로잉의 이나피스퀘어와 여름맞이 협업
바다를 사랑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점을 가지고 여름의 낭만을 제품에 담아내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 (INAPSQUARE)'와 손잡고 여름 시즌을 위한 컬러버레이션 제품을 공개했다.
'이나피스퀘어'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유니크한 드로잉과 위트 있는 감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박인아 작가와 최필선 디자이너가 함께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만듭니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그래픽 작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업은 바다를 사랑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실내 수영 아이템의 스윔 라인업과 비치웨어로 구성된 워터 라인업으로 각각 구성해 총 39종의 아이템이 선보인다. 시그니처 드로잉과 콜라보레이션 레터링이 더해져 감각적인 여름 낭만을 담아냈다.
지난 5월 말 선공개된 스윔 라인업은 '이나피스퀘어'의 <퍼피><하트>의 시그니처 드로잉과 협업 레터링 'GOOD WEATHER, NICE BARREL'을 포인트로 한 여자 원피스 수영복, 남자 숏사각, 수모 등으로 구성했다.
심플한 블랙, 화이트칼라에 키치한 드로잉과 레터링 포인트로 출시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부 스타일은 리오더에 들어갔다.
비치웨어의 워터 라인업은 6월 17일 2차 Drop으로 공개했다. 바캉스 원피스 수영복, 비키니 세트, 로브, 래쉬가드, 슬리브리스, 반팔 티셔츠, 워터 쇼츠 등 총 17종으로,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과 여행지에서도 코디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또한 기존 시그니처 드로잉 외에도 서핑과 여행을 즐기는 배럴만의 감성을 담은 신규 그래픽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나피스퀘어의 시그니처 아트웍인 <하트>와 <퍼피>를 포인트로 준 원피스 수영복은 비치나 리조트 수영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로브를 함께 걸치면 세련된 리조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로브는 수영복 커버업, 가벼운 가디건 대용 등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으며, 시원해 보이는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홀터 하이넥 스타일의 비키니 세트는 단독으로 착용하면 귀엽고 세련된 비치웨어를 연출하고, 그래픽 워터 쇼츠와 코디하면 여행지 캐주얼룩으로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남녀공용 아이템 추가 기획으로 여행지 커플룩 스타일링 코디에도 신경 썼다. 슬리브리스 래쉬가드와 반팔 티셔츠는 워터 쇼츠와 코디하면 개성 있는 커플 바캉스룩을 완성하며,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모나미룩'을 선호하는 남자들에게는 과하지 않은 프린트와 포인트 디자인으로 세련된 휴양지 '모나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드라이백, 비치백, 브림햇, 리버서블 버킷햇, 레터링 비치타월, 슬라이드 등 휴양지와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배럴 관계자는 "블랙과 화이트칼라를 가장 유니크하게 표현하는 이나피스퀘어와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배럴의 스테디 컬러인 블랙, 화이트의 다양한 스윔, 워터 아이템들을 색다르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배럴은 컬래버를 기념해 해당 상품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전 구매 고객에게 '이나피스퀘어' 협업 드로잉과 레터링이 그려진 '에어소파'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배럴 X 이나피스퀘어'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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