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슈퍼마켓, 화성FC와 팬 참여형 '잇씬 포토키오스크' 캠페인
K리그2 화성FC의 홈구장이 팬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비디오슈퍼마켓'은 최근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와 협력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그램 '잇씬(ITSCENE) 포토키오스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팬과 구단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현장 체험 콘텐츠 공개다.
비디오슈퍼마켓이 개발한 '잇씬 포토키오스크'는 지난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FC와 안산그리너스의 경기 현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경기장 이벤트 부스와 W석 구역에 설치된 포토키오스크는 관중의 관심을 끌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잇씬 포토키오스크는 팬들이 차두리 감독과 화성FC 선수들의 전용 포토 프레임을 활용해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은 즉시 인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공유돼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유도한다.
무엇보다 팬들에게는 응원하는 선수와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구단과 기업에는 콘텐츠 확산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의 현장감을 더욱 끌어올린 주역도 눈길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테이너 이유나와 배우 이서영이 ‘잇씬 포토키오스크’ 공식 홍보모델로 참여해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두 사람은 브랜드의 감성을 대표하는 얼굴로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캠페인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비디오슈퍼마켓은 화성FC와의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로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와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프로그램 형태를 갖췄다. 이에 따라 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비디오슈퍼마켓 황원섭 PD는 "화성FC와 함께 팬들이 현장에서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다"며 "자발적인 팬들의 참여가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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