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코스모뷰티 서울 2025' 참가

사진=믹순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이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코스모뷰티 서울'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코스모뷰티 서울은 스킨케어, 헤어케어, 이너뷰티, 퍼스널 케어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다.

최근 뷰티 트렌드인 비건, 클린 뷰티를 키워드로 한 K-뷰티 브랜드들이 국내외 바이어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믹순은 '순수 원료 주의'를 철학으로 내세운 클린 뷰티 브랜드로 비건 포뮬러, 자연 유래 성분,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 등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믹순의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글로벌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

믹순 부스는 러시아 및 CIS,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고객들로 붐비며 전시장 내에서도 가장 활기를 띤 부스로 꼽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콩 에센스, 순디 병풀 에센스 등 대표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까지 사전 인지하고 방문한 사례가 많아 믹순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는 콩 에센스(50ml, 30ml), 콩 크림(50ml), 순디 병풀 에센스(50ml), 빙하수 히알루론산 세럼(300ml) 등을 선보였으며, SNS 인증 룰렛 이벤트 및 후기 이벤트를 통해 바이어와 고객들의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믹순 관계자는 "믹순은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엄선한 순수 원료 주의를 지향하며,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클린 뷰티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다"며 "가치 소비 트렌드 속에서 믹순의 철학에 공감해 주시는 글로벌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믹순은 이번 코스모뷰티 서울 참가를 통해 K-뷰티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전 세계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나아가 믹순만의 '순수 원료 주의' 철학과 클린 뷰티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이끄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