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호주에 자원연구소 설립해 핵심 광물 신사업 찾는다
원료 활용기술·희토류 제련기술 공동개발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홀딩스(005490)는 서호주 퍼스(Perth)에 핵심자원연구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경제적 저탄소 철강 연·원료 활용 기술과 리튬·니켈 원료 분야 원가절감 기술을 연구하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그룹은 원가 비중이 높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호주에 연구기관을 설립했다. 희토류 공급망과 고효율 분리정제 기술 연구를 병행해 차세대 핵심 광물 신사업 가능성도 검토한다.
그동안 장인화 회장은 원가의 구조적 혁신과 원가절감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구개발에서 생산·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과 사업 전략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장인화 회장은 "1971년 호주에서 첫 철광석을 공급받은 이후 현지 정부와 산업계의 굳건한 신뢰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호주핵심자원연구소는 원료 가공 기술과 핵심 광물 확보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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