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루다코리아, KOBA 2025 성료…국내외에 전광판 기술력 각인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LED 전광판 전문기업 엘루다코리아는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조달 LED 전광판 시장 1위 기업 케이시스의 자회사인 엘루다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케이시스와 공동 부스를 구성해 OEM 및 ODM 기반의 전광판 공급 체계와 MAS 등록 예정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엘루다코리아는 자체 설계한 LED 전광판 허브보드와 모듈을 세계 최대 LED 전광판 제조사인 창리주카이에서 위탁 생산해 고품질 전광판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민간 시장 및 공공 조달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부스를 찾은 다양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은 MAS 등록 예정인 안내 전광판과 기상 전광판의 실제 성능을 직접 체험했으며, 현장 컨설팅과 실물 시연을 통해 엘루다코리아의 기술력과 대응력에 높은 신뢰를 보였다.
또한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자체 물류창고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OEM·ODM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유통 시스템 역시 실무 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민정 엘루다코리아 대표는 "이번 KOBA 2025 참가를 통해 엘루다코리아가 보유한 전광판 설계 및 공급 능력, 그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시장에 확실히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시스와 함께 조달 및 민간 시장 전반에서 최적화된 LED 전광판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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