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무역, WESAVC서 아이센스 동물진단시스템 소개…"만성질환 관리"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동물병원 종합 솔루션 기업 신교무역(대표 이영원)이 중국 수의학술대회에서 동물진단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7일 신교무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하문 샤먼국제컨퍼런스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사대회(WESAVC)'에 부스를 설치하고 제품을 홍보했다.
신교무역은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의 동물의료기기 중화권 총판을 맡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교무역은 아시아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아이센스의 동물진단시스템 아이 스마트 300 벳(i-Smart 300 VET)과 케어사인 브이(CareSign-V)를 소개했다.
아이 스마트 300 벳은 동물용 혈액가스&전해질분석기로 수의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화된 메뉴와 화면을 제공한다. 적은 혈액량으로 측정이 가능하고 결과도 단시간에 나온다.
동물용 면역화학분석기인 케어사인 브이는 UAC(소변의 알부민 크레아티닌 비율), HbA1c(당화혈색소), 당뇨 검사를 해주는 만성질환관리 토털 솔루션이다.
신교무역 관계자는 "아시아 수의사들이 국내 우수한 기술력이 담긴 동물진단시스템을 보고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국내 동물병원에 자리잡은 제품들이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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