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기업 '두잇컴퍼니', 비짓제주 채널 운영 시작

제주관광공사 등 국내 관광 기관들과 파트너십 체결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 예정

비짓제주 SNS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 사진=(주)두잇컴퍼니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글로벌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두잇컴퍼니가 2025년 한 해 동안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의 '글로벌 비짓제주 SNS 채널'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두잇컴퍼니는 제주도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비짓제주 SNS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로 한국은 물론 영어권, 중국, 대만, 일본, 동남아 등 총 9개 언어, 19개 채널로 구성돼 있다.

두잇컴퍼니는 인스타그램, 틱톡, 샤오홍슈, 웨이보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제주도의 관광 정보와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두잇컴퍼니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 2022년부터 서울관광재단의 국내외 SNS 채널을 활용한 해외 관광 홍보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제주관광공사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주요 관광 기관들과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 제주 등 국내 대표 관광지를 아우르는 통합 관광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응현 두잇컴퍼니 대표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에 이어 제주관광공사까지 국내 관광 분야의 핵심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을 세계 최고의 관광지 반열에 올릴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체결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홍보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잇컴퍼니는 한국 관광뿐만 아니라 한글, 한식, 식품, 리조트,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등 한국의 국가브랜드 전방위 영역에서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해외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