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연구개발비 9조 투자…주당 365원 분기 배당

매출 79조1405억 원, 영업이익 6조6853억 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연구개발비…배당총액 2.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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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로 9조 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매출 79조1405억 원, 영업이익 6조685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면서 연구개발비 역시 1분기 기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36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도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조4473억 원이며, 배당금은 다음 달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