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삼성전기 "2Q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가동…빅테크에 프로모션"
"美 관세 정책 영향 제한적이지만 영향 최소화 노력"
- 박기호 기자,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박주평 기자 = 삼성전기(009150)는 29일 유리기판 개발 현황에 대해 "2분기부터 파일럿 라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빅테크향으로 시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 개발을 진행 중으로 고객사 로드맵과 연계해 유리기판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에 대해선 "MLCC, 카메라모듈 일부가 미국에 직수출되지만 실제 규모를 감안하면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다만 "관세 부담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 소비심리 둔화, 이로 인한 부품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 등 간접적인 부분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수출품 물류 조정 등 다양한 대응책을 확보해 직접적 영향을 회피하고 성장 시장의 고부가 제품 매출을 확대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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