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호튼 '움직임의 윤리: 재정립된 목적을 향하여' 전시 개최

5월 1일부터 14일까지…현대미술로 탐구하는 가치와 신념의 재정립

사진=갤러리호튼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용산구 갤러리호튼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움직임의 윤리: 재정립된 목적을 향하여'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현대사회에서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운동'과 '변화'의 개념을 재조명하며, 우리의 움직임과 그 방향성, 그리고 과정에서의 윤리에 대해 성찰하게 만든다.

이번 전시는 또 다른 새로운 공간의 갤러리호튼 이태원지점 전 층에서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젊은 설치미술 작가 김현석과 김채린, 그리고 회화 작가 최윤정, 이채현, 에디람이 참여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단순한 형태의 변화를 넘어 가치와 신념의 재정립,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을 주제로 작업한다. 작품들은 자본과 권력 시스템에 대한 조용한 저항과 내면의 신념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당신의 움직임은 어떤 윤리를 따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움직임의 윤리: 재정립된 목적을 향하여'는 빠른 변화와 관성에 지배되는 현대사회 속에서 잠시 멈춰 서 자 동기와 가치를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현대미술의 독창적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