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오리온 중앙물류센터 자동화 사업 수주…416억 규모

로봇 등 자동화 설비 구축

오리온 진천 통합센터 조감도(오리온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무벡스(319400)는 오리온(271560)과 416억 원 규모의 충북 진천 CDC(중앙물류센터) 스마트 물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고도화한 자동화 설비와 로봇 등을 대거 투입할 계획이다. AS/RS(자동입출고시스템)를 포함해 믹스드-팔렛타이징로봇(자동적재)과 갠트리로봇(피킹·이송) 등을 적용한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최근의 중앙물류센터 수주는 확실한 스마트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계기"라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