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산학연과 프리미엄 브랜드 'H CORE' 활용도 높인다

H CORE 설루션 파트너 킥오프 2025…H CORE 연계 신기술 개발 논의

참석자들이 H CORE SOLUTION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현대제철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제철(004020)이 프리미엄 건설용 제품 'H CORE'의 활용 방안을 건설기술부터 사회문제까지 다변화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해 건설 분야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현대제철은 14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H CORE 설루션 파트너 킥오프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국내 건설 분야 산·학·연과 건설 공법 및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개최한 제2회 H CORE 설루션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다.

H CORE 설루션은 현대제철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인 H CORE와 연계해 고객 수요에 맞는 건설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23년 론칭했다. 지난 제1회 공모전에서는 13건의 과제를 선발해 16건의 특허 출원과 3건의 실제 건설 현장 적용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과제의 분야 및 제품군을 확대했고, 총 14건의 과제를 새롭게 선정했다.

현장·사회 문제해결 분야를 추가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 등 사회적 문제의 해결 방안 도출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용 강재뿐 아니라 건설의 설계, 제작, 시공 전 과정에 H CORE 제품이 적용되도록 공모 제품군을 다변화했다.

임희중 현대제철 제품개발센터장 상무는 "미래 건설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H CORE의 가치를 입증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