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른, 신세계 본점 스토어 리뉴얼 오픈

사진=쿠에른 제공
사진=쿠에른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리미엄 가죽 신발 브랜드 쿠에른(CUEREN)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쿠에른 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대대적인 새 단장에 발맞춰 신관 4층에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 오픈한 신세계 본점 쿠에른 스토어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백화점이라는 신세계 본점의 상징성, 오리지널리티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컨셉이 특징이다.

1960년대를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대리석과 목재를 주요 인테리어 자재로 사용함으로써 공간 전반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클래식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아울러 스토어 내 벤치, 스툴 등을 모두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해 가구에도 공예적인 요소를 더했다. 40년 이상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더해 고급스러운 천연 가죽 슈즈를 완성한다는 쿠에른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고객 친화적인 동선과 디테일 또한 눈여겨 볼 부분이다. 고객들이 스토어에 들어서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어떤 방면에서든 입장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배치했으며 신발을 신었을 때 고객이 바라보는 시선을 고려해 메인 시착 공간의 바닥 면은 대리석으로 마감했다.

쿠에른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신세계 본점 쿠에른 스토어에서 고객님들이 보다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