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티케이케미칼 "올해 흑자전환, 내년까지 무차입 경영 실현"

이동수 대표 "신사업 관련 인수합병 추진"

티케이케미칼 정기 주총(SM그룹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SM그룹 계열사 티케이케미칼(104480)은 "올해 흑자전환을 이루고 2026년까지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일 SM그룹에 따르면 이동수 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SM R&D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신사업 관련 인수합병 추진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의 자세로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재무안정성도 끌어올리겠다"며 "2025년은 과감하면서도 실용주의적인 가치 창조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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