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신규 비행자료 분석 프로그램 도입…운항 안전성 제고
이벤트측정시스템(EMS) 데이터 분석…운항 이상징후 조기포착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진에어(272450)는 1일 항공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비행자료 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은 GE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벤트측정시스템(EMS)으로 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분석 및 가공하고 유관 부서와 공유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도입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가 개선돼 신뢰도와 정확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데이터 송출 기능이 강화돼 부서 간 업무 협업이 용이해졌다.
진에어는 EMS를 통해 운항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연료를 감축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