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051, 산불 피해 지역에 나눔…4천만원 상당 구호 물품 지원

사진=카페051 제공
사진=카페051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051이 경상도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간식과 음료를 긴급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카페051은 신제품의 출시 일정을 과감히 연기하고 피해 지역을 위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전달된 물품은 피해 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에게 먼저 제공됐으며 추가적인 지원 요청에도 신속히 응답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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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페051 김기진 대표가 직접 지원 물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카페051 관계자는 "지금 가장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다"며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051은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구호 물품 지원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