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통상환경 변화 대응…산업부, 기업 지원 본격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찾아가는 FTA·통상 데스크'를 열고,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럼프 2.0 시대 미국 시장 변화 △미국 수입 규제 조치 △통상 수출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또한 △수출입 통관·원산지 관리 △지식재산권·해외 인증 △수입 규제·수출 애로 등 기업별 맞춤형 1:1 상담이 진행됐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전국 18개 지역 FTA통상진흥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FTA·통상 데스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중 미국 통상 이슈를 중심으로 설명회와 상담회를 집중 개최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