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불편 해결…국민 아이디어로 KS 표준 만든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거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를 4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표준'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산업부의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참가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애플 아이패드, 에어팟 등 경품이 지급된다.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표준화 중요성, 유용성 등 심사를 거친다. 최종 표준화 과제로 선정될 경우 국가표준인 KS로 제정될 수 있다. 또 기존 KS에 아이디어로 반영될 수도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제품 설명서와 중고 거래 플랫폼, 반려동물 숙박시설, 휴대전화 보호필름, 콜센터 콜백 서비스, 고령자 욕실 디자인, 요양보호 서비스, 휠체어 크기 등 총 8개 생활 밀착 분야의 표준화 과제가 선정된 바 있다.

ace@news1.kr